아이 마중을 위해 동대구로 길을 나섰습니다.
운이 좋게 두 아이 모두 선생님과 2년 간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은 아동학대(?)라고 하시지만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살뜰하게 아이들을 봐주시는지 알기에 한 순간도 걱정 없이 저 역시 간접 유럽 여행을 즐겁게 했더랬지요.
마지막 굴렁쇠 여행을 저희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초등아이라 더 품이 많이 갔을 것을 짐작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은 더 크구요. 더불어 형님 누나들 친구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도경이 삶의 한 페이지를 함께 해 준 소중한 인연이라 믿습니다.
구경래 대표님, 위수정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내내 건강하고 앞길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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