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Total 440
Today 0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26-03-18 14:47 0개 311회
[일본] 규슈 배낭여행
규슈 호기심 배낭여행 13차
난 03년생 이고 이름은 위에 나와있다.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
[2월 19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들갑을 떨며서 준비를 했다
진짜 일본갈 생각에 설레발을 쳤는데
몸은 피곤해죽는줄 알았다.경배아버지차를 타고 
문혁이를 태우러 갔다가 몇분?몇시간 달리다 
대구공항에 도착을 했다.건희는 고등학교 예비소집때문에
조금 늦게 온다고 했다.일본 가기전 대구에는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는데 공기를 엄청 마셔놨다 비 냄새는 최강이다
1층 로비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같이 여행갈 아이들이 모여 설명을 듣다가
여권을 확인하고 가방을 맡겼다 폰을 못들고 간다해서
엄마에게 시계를 받고 시마이 한 다음 금속센서?같은 곳에서
검사를 받고 비행기 타기전 의자에 앉아 또 설명을 들었다
여자분들은 면세점구경을 하러 갔고 나도 앉아있다가
구경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탈 시간이 되자 예쁘신
승무원분들이 많으셨다(눈호강) 비행기를 오랫만에 타니
빠르게 달리고 날때 느낌이..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잠시 피곤해서 졸았는데 일본 도착이더라...
비행기를 내리고 또 입국 심사?를 하고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는 데
일본어가 써져있는것을 보고 여행온것이 실감이 났다
여자분들이 숙소가는 것을 물어보러가고 
난 피곤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다...그리고 여행표를 사러가니
한국말을 잘해서 신기했다 그래서 쉽게?찾아갈수있었고
국제선 버스를 탄후 지하철을 탈때 5명 표를 선생님이
돈을 내주고 한번 사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가 주변에 서있던 일본 지하철역에 근무하시는 분을
불러서 표사는 법을 어떡해 말할지를 몰라서 손짓으로 하고
five five라고 하니 알아들으시더라 기분좋았다
그때 느낀건 언어의 장벽이 엄청 무섭더라 멘붕이 오더라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니 일본 건물이 많더라
그리고 여자분들의 하드캐리로 숙소에 도착했는데
모형으로 만들어진 고양이가 우주복을 입고 호스텔 문앞에 
서있더라 우리 숙소는 알아보기 아주 쉬웠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캬나루 시티라고 불리는 곳에서
분슈쇼를 보다가 옷집이 많길래 봤는데 비싸서
식겁했다 그리고 5층에 라멘 스타디움에서 한글로 '맛집'이라고
간판에 써져있는 라멘집을 갔는데 일본 라멘맛은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내 입맛은 노코멘트.
그리고 여자분들이 크레페?라는 걸 먹자해서
가서 먹어봤는데 빵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줘서
의아했는데 먹자마자 라멘에 느끼함을 싹 잡아줬다
그리고 캬나루 시티 1층에 있는 곳에서 아주 아주 마음에
쏙 드는 반팔티를 건졋다 등뒤에 적힌 문장은 The strongest man
그리고 JR하카타 시티 라운지에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혔었다 나중에 선생님이 찾아보니 첨으로 라운지를
닫았었다 하더라 그리고 다이소로 가서 먹을것을
담고 일본 젓가락을 봤는데 엄청 예쁘길래 4개를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우리집 장식용이 되었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라운지가 있는 9층으로 올라가
짐을 옆자리에 나두고 오늘 하루 일지를 썼는데
추억이니 열심히 썼다 그리고 숙소방 배정은 랜덤이라
시길래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유는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반배정은 (707호)나와 건희,재완이라는 초등학생 
그리고 (801호)경배,문혁,민석이라는 초등학생
첫날엔 애들이랑 얘기하다 피곤해서 뻗었다 --

[2월 20일]
일본에서 첫 아침이 밝았다 내눈은 어두웠다
피곤해서 골로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오늘은 형이 오시는 날이다
7시까지 1층 로비에서 만나기로 해서
6시30분에 동생이 깨워주더라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뛰쳐나갔는데 경배는 이제
씻는다 하고 선생님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경배방에 들어가 앉아있었는데
동생이 들어와서 하는말이 "선생님 어제 늦게자셔서 늦게 일어났대"
화나기 보단 아무 생각이 없었다 잠시 후 9층 라운지에서 집합한다음
아침밥 먹으로 출발했다 선생님이 늦게 오셔서 미안하다며
길을 찾아주었다 솔직히 이해했다 밤늦게 글쓰시다가 4시쯤 잤으니
도착한집은 덮밥집 같은 곳이었다 거기서 밥위에 대패삼겹살같은
고기가 얹어져 있어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아침이라서
입맛이 없어서 많이 먹진 못했다 원래 아침빼고 하루 5끼인데ㅠㅠ
걸어 다니면 배가 고프대서 에너지 보충한다는 생각에 먹었다
그리고 후쿠오카 시민방지센터 라는 곳에 가서
지진,강풍,화재,연기대피체험을 했다 지진은 제일강한 강도인
7?8?강도를 경험했는데 뇌가 흔들려서 식겁했다
바람세기도 제일 강한걸로 했는데 거기서 무슨 생각으로
일본에서 산 마음에 드는 티만 입은 채 눈에 보호대를 차고
체험했는데 난 날아가서 죽는게 아니라 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바람세기 체험을 끝나고 나오니 체험을 시켜주시는 분이
날 보더니 웃으시길래 대충 감이 왔다 그리고 연기대피체험을
했는데 둘씩 듀오로 짝지어야 한다길래 나와 경배가 먼저
체험하러 드갔는데 코,입은 최대한 내 손으로 막고 갔는데
보일껀 조금씩 다보였고 순간 뭐가 들어온 느낌이 드는순간
빨간불빛이 나길래 거기가 출구인거 같애서 문을 열라고 했는데
안열렸고 경배가 비상구를 보고 나갔다 애들도 다 통과한후
들은 것인데 목과 코에 뭐가 들어온 느낌이 든 애들은
전부 연기를 마신거라 하더라 난 실제였으면 골로 갔겠구나
생각했고 빨간불빛이 난 문쪽으로 간사람들은 원래 사람이
밝은 빛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어서 밝은쪽으로 가는데
오히려 그쪽으로가면 조기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더라
그리고 연이은 여자분들의 하드캐리로 텐진으로 가는길에
후코오카 타워인가?아무튼 후쿠오카에서 본것중
건물이 보이길래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저기 타워앞이
바다랬다 바다보고싶었는데 저기 타워가 거리가 살짝 되보여서
가자고 했으면 애들에게 내 생명이 위험해보여서 가만히 있었다
지하철을 타려던 곳에서 형을 만났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니다보니 친해져서 재밌었다
텐진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다자이후 덴만구에서 어느 황소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소원빌고 사진찍으려는데
일본인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갑자기 와서 소몸을 다만지길래
의아했다 일본인 여자가 간후 사진찍고 신사참배 하는 곳으로 가면서
선생님한테 그사람 뭐냐고 여쭤봤는데 그 사람 자식 도쿄대 합격해달
라고 하는거 같다고 했다 사진찍는 중에 그런 사람 처음 봤다(문화충격)
신사참배하는 곳들어가기 전 죄?를 정화시키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최대한 착하게 살겠습니다하고 그물을 떠서 손을 빡시게 
씻은 후 물을 떠서 가글한다음 신사참배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신사참배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그냥 재난회피부적을 사고
내 운세를 봤는데 지금 내 상황과 똑같애서 소름돋았다
규슈국립박물관 바로앞에 의자에 앉아있다가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다 건너편에 정자가 있길래 정자에 있다가 다시와서
박물관안앞에서 사진한번찍고 선생님은 항상 사진찍을때
오늘 "첫"단체 사진 찍자 하셔서 할말이 없었다
일본 여자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견학왔더라
박물관안에서 볼건 다보고 넘피곤해서 졸다가 나왔는데
이미 여자두분께서는 뻗으셧드라 깨운후 내려가서
기념품 손톱깎이,코털?깎이를 샀는데 기분이 좋았다
기념품샵 바로 옆에 일본 놀이체험하는 곳이있는데
거기서 색칠놀이도 하고 알까기도 하고 징도 쳐보고
장구도 쳐보고 다해보다가 박물관에서 나온다음
내려가는 길에서 선생님이 말하길 매화떡은 꼭 먹어봐야
한대서 기대해서 먹었는데 맛있긴 하더라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스시를 먹으려고 갔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대기중이엿다 그것도10번째
그래서 게임방가서 레이싱 한판 하고 나오니
순서가코앞이라서 형이 줄을 서주시고 나랑 경배가 화장실을
갔다오니 이미 형이 앉아계시더라 그래서 형과 경배는 세트메뉴를
시켜먹고 나는 새우초밥,장어초밥,참치초밥,방어?초밥을 먹었는데
그 맛은 못잊는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남아 게임방에 내가
어릴때 최고였던 손오공이 있길래 그건 퀄리티가 일본이라 그런지
장난이 아니였다 눈이 돌아버려서 그대로 뽑는중에 엄청 잘뽑았고
몇번만 더했으면 됬는데 그때 선생님오고 내려가서 면세점에 갔다
지하철을 타고 어제 못갔던 JR하카타 시티 하늘정원에서
바람을 쐬다 얼어죽을뻔 하고 다이소에 와서 신라면을
쓸어 담았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에 경배의 별명이 깔조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 여자분들과도 친해진거 같다
총7개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라운지에 모여
하루 일지를 쓰고 방배정이 바뀐후 난 (801호)나,경배,민석,재완
(707호)건희,문혁,준서형 이렇게 바뀐후 피곤해서 자려는데 초등학생들이 너무 신나서 
잠을 방해하더라^^내 생각은 말하지 않겠다 --

[2월 21일]
제일 기억에 남고 즐거웠다
난 진짜 반틈 죽은 상태로 씻고 준비하고 나가보니
내가 늦었드라 모두 제 맘 알죠~^^
그리고 아침에 카레랑 우동을 먹었는데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었다 와 눈물날뻔 했다
흡수하고 하카타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고 자고
버스를 타고 자고 하다보니 그린란도에 도착해
놀이기구를 보니 정신이 맑아지더라 그래서 진짜 잠이 확 깼다
일단 몸풀기로 범고래 롤러코스터를 한번타고 거꾸로 매달려서
가는 롤러코스터도 있고 90도로 올라가서 날리다니는 롤러코스터가
있었다 타러 가는중 여자분들은 증발하여 어디갔는지 안보였고
선생님과 거꾸로 타는 롤러코스터를 한번 탔는데 진짜 애들 기빨려서
녹초됬을때 특히 경배는 반죽었다 두번타고 나는 정신을 놨는지
형이랑 3번을 타고 가기전 아쉬워서 2번더 탔다 솔직히 무섭진 않고
완전 꿀잼이 었다 그리고 90도로 올라가는것도 선생님도 탔는데
올라갈때 완전 스릴넘치더라 그것도 재밌어서 생존자이신 준서형과
3번은 타고 아쉬워서 2번더 탔다 그리고 선생님과 블랙홀 롤러코스터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 애들전부 반사망했고 
나와 선생님,준서형,민석이 요렇게 셋이서 날라다니는 그네를 탔는데
춥고 엄청 재밌드라 그리고 점심으로 또 카레도시락을 흡수하고
선생님과 건희는 앉아있고 여자분들은 안보이신지 오래 나머지는
"드래곤 로드"라고 하는 곳에서 물배타러 가서 경배는 바지 반틈이
축축해 졌고 그 위에 있는 귀신의 집에서 2층,4층이 있는데
2층을 먼저가는중에 민석이가 미쳐서 날뛰길래 밖에 기다리라고
하고 4층올라가던중 한국말엄청 잘하던 예쁘신 누나께서
인사해주시길래 인사하고 같이 4층 귀신의집으로 갔는데
제일 앞에 갈 사람이 없길에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는지
앞장서서 갔는데 후달려서 죽을뻔 했다 근데 예쁘신 누나랑
같이온 일행분들 한테 멋지다고 칭찬받았다^^^^^^
그리고 내올때 무슨 스케이트를 타는데 그 누나일행도
이쪽으로 오길래 작별인사하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린란도에 있는 놀이기구는 다 탄거 같다
쌤과 건희가 있는 곳에 갔는데 짐과 쌤이 없길래
짐도 들고갔구나 생각하고 준서형이 전화거셨는데
한번받더니 관람차안이래서 그주변을 돌다가 배고파서 현기증나서
재완이가 맛있는거 사줘서 고마웠다 내가 주려했는데
선생님이 먼저 제완이한테 사준값주고 그걸 내가 쌤한테 쥤다..
암튼 엄청찾다가 드디어 선생님과 건희와 여성분들을 봤다
놀이기구 몇개를 타고 크레패가 또 팔길래 바로 사먹었다
그리고 다모여서 버스를 타고 너무 피곤했던지 잤다
열차를 타고 하카타역에 도착한다음 온천 가는길을 
잘 몰라서 어떤 남자분이 알려준다고 따라오라해서
따라갔다 원래 모르는 사랑 따라가면 안되는 거랬다
코앞까지 데려다 주시길래 감사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온천앞에 오니까 냄새가 죽이드라 그리고 온천에 들어가서
타월을 산다음 온천안 식당에서 또 카레를 먹고 타코야키를
먹었다 앉아서 대기하는데 경배얼굴을 보니 붉어졌길래
나도 보니까 엄청 붉어졌고 하나둘씩 조금 붉어졌다
카레와 타코야키가 나오니 선생님이 달래서 여자분들꺼
까지 줬다 진짜 힘들고 빨리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다.
밥을 다먹고 올라가서 먼저 물로 씻고 온천안에 들어갔는데
진짜 나오기싫더라 시간이 얼마없어서 마사지 탕에도 들어가고
천장이 뚫린 탕에도 들어가고 족욕도 햇다 천국이드라
게속 있고 싶었다 다씻고 나와 우유한병마셔 주고
준비해서 나가니 또 늦었더라
제 맘 아시죠ㅎㅎ^^
그리고 숙소로가 라운지에서 일지를 쓰고 선생님께 각방마다 키한개씩
준다음 어제 산 라면을 먹으려는데 안먹으려고 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냥 나와 준서형,경배 셋이서 라면을 없애버렸다 마지막밤이니 
준서형 방에 가서 마피아 게임을 하다가
놀다가 자러갔다 진짜 피곤했다 하지만 이날이 제일 재밌었다 --

[2월 22일]
마지막 날 아침이다
선생님이 7시쯤 문을 열고 들어와
준비를 하래서 씻고 짐을 다챙기고 
나왔는데 이번엔 늦진 않았는 것 같은데 늦었고 마지막에 키를 두고와서 선생님 키를 들고
다시 찾아왔다 어제 카레먹었던 곳에서
우동을 시켜서 먹고 후쿠오카 시립동물원에서
호랑이와 사자가 있다길래 보러갔는데 사자는
나와 동갑이고 일어나있었는데 호랑이를 보러왔더니
누워서 자고있드라 그 옆에 있는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기린을 본다음 일본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헷갈리는 애가 언더아머 가방을 매고 있길래 "언더아머"라고
소리쳤는데 뒤돌아보더니 "예스 예스 굿바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점심을 스테이크로 먹어버리고 한국에 들고가는
젤리들을 샀다 숙소에 다시가 짐을 찾고 국제선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서 면세점에서 royce초콜렛을
종류별로 다사고 젤리와 먹을것을 더샀다 그리고 남은 동전은
착하신 여자분 동전지갑에 넣어드렸다.대한민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검사를 한다 비행기를 타니 여행이 벌써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서형이 전화번호를 묻길래 얘기해줫고 다른 애들도
얘기해줘서 나중에 시간될때 다같이 보자셨다 대구공항에 
도착해서 선생님과 인사하고 꼬맹이 둘이와 작별인사하고
준서형에게도 인사하고 여자분들께도 인사했다 
기나긴 여정이 끝났다
재밌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

-모두들 나중에 모여서 꼭 봅시다잉♡-
                                            -은쌤 보고 싶습니당ㅎㅎ-

gyushu_143746.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