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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9 0개 234회
[유럽] (37차) 다인맘입니다.
[모집마감] 굴렁쇠 유럽 인문학 자기주도 여행 44차 (2025년 7월 출발)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정독했던 여행기 에세이를 더는 받지 못함에 아쉽지만, 아침마다 여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다인이를 보며 또다른 아쉬움으로 출근길에 나섭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집에 가서 김치볶음밥 먹고싶다는 딸아이는 키와 머리 마음이 커져서 돌아온 듯합니다. 

여행에서 막내여서인지 언니 오빠들이 엄청 귀여워 해줬다며..한명 한명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박샘께서 보내주신 글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 사고가 정확하게 들어맞았지요. 

 

 

 

아주 털털하기 그지없는 다인이는 여행이 어땠는지는 이야기를 안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갔던 곳에 갔던 옛 이야기를 꺼내면 거기는 이랬고..보긴했는데..설명은 들었는데..잘 못봤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인이가 들고온 답사기록지를 꺼내 동생이 물어보면 잘 설명을 해줍니다. 

 

 

 

여행경비를 아끼며 샌드위치를 사먹고, 언니들이 부끄러워 자기가 매번 길을 물어봤다는 등등..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보니, 쭈뼛쭈뼛 거리지않고 익숙하지않음과 낯섬에 잘 적응하고 왔구나싶어, 

저희가 생각하는 여행의 목표는 달성된듯합니다.^^ 

 

 

 

또 가고싶다는데, 다음번에는 어딜 보내야할까..

마음이 성장한 여행을 하고 온 다인이에게 그 다음은 어디로 인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인이의 전언으로.. 아재개그로 빅설명하시느라 고생하신 박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꼼꼼히 잘 챙겨주신 강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인이는 지금 지독한 열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빨리 완쾌하여 언니들과 오빠들에게 안부 전할 수 있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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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네이버카페에 작성해 주신 후기를 옮겼습니다.

원문보기 : https://cafe.naver.com/hikid/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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