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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8 0개 252회
[유럽] 처음에는 외국인과 대화하는게 힘들었는데...
[모집마감] 굴렁쇠 유럽 인문학 자기주도 여행 44차 (2025년 7월 출발)

 

 

유럽여행을 다녀온지 이제 1주일이되어간다..아직도 나는 유럽을 갔다온 것이  실감이 안난다.

 

 

내가 이 여행을 가게 된 동기를 말하자면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초등학교5학년이 되던해에 우리형은 굴렁쇠 유럽 배낭여행을 갔다왔다. 형이 그때 나에게 한번 꼭 다녀오라고 해서 이번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적당한 나이 중2가 된 3월에 모집을 하길래 얼른 신청하였다 근데..뭔가 친구들과 같이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는 절친 2명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

 

 

내가 장난으로 말한 것이 꿈처럼 진짜가 되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우리는 전날부터 물어보고물어보고하여 준비해나갔다 .그렇게 21일이 되고 우리는 다같이 모여서 대구에서 오는 친구들이 충주에 들렷다간다고 해서 같이 합류하기로 하여 우리는 미리 충주에 가서 저녁을 먹고 합류하였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는데 비행기가 6시간 지연되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노숙하나 싶었는데 인천공항에서 숙소를 마련해주겠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숙소로 갔는데 너무 좋았다!! 거의 5성급 호텔이었던거 같다. 우리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계속 놀았다 ㅋㅋㅋ

 

 

그렇게 다시 인천공항으로 가서 출국 수속과 탑승수속을 마치고 10시간 비행을 하였다. 그시간동안 나는 너무 답답하였다. 양쪽에는 처음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시간이 지나고 암스테르담에서 몇시간 있다가 파리로 갔는데 신기한 것이 여기 암스테르담에 올때랑 똑 같은 친구들이랑 앉아서 갔다. 신기했었다.ㅋㅋㅋㅋ 

 

 

파리에 도착해서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파리로 갔다. 근데 이상한점이 있었다.굴렁쇠 방식은 길을 찾아서 가는 것인데 왜 버스를 타고 바로 가는가. 왜냐하면 프랑스가 요즘 테러로 위험해서 버스를 빌리는거 같다.

 

 

제일 처음으로 개선문,샹제리제 거리에 갔다 유명한 곳인것처럼 사람들도 많았다. 장시간을 가져서 우리는 첫날이니만큼 사진을 많이 찍었다^^. 하지만 내가 사진속에서 봤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샹제리제거리가 아니여서 아쉽다. 관광버스를 타면서 파리를 둘러보고.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였는데 그것보다 숙소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잘왔다 ㅎㅎ

 

 

개선문과 샹제리제거리를 시작으로 오르세,루브르박물관에 갔는데 그림들이 엄청 많았다.오르세에는 2만여점 루브르에는 43만여점이 있다고 한다 물론 우리는 유명한것만 보고 왔다 ㅎㅎ 오르세에는 만종과 이삭줍기가 있었는데 그 행동 그대로 따라해서 사진을 찍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도 있었는데 이게 진짜 얼굴인지 조금 꾸민 것인지 의심도 하였다 ㅋㅋ

 

 

루브르에는 우리가 당연히 아는 모나리자가 있었다.ㅎㅎ모나리자가 있는 방으로 먼저 갔는데 방도 컸었고 사람도 많았다 ㅠ 우리는 모나리자 사진 찍을려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찍었다ㅋㅋㅋ 이거 볼려고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고 이그림이 진짜 유명한 그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외에 함무라비 법전, 스핑크스 등을 보았다.

 

 

밤에는 에펠탑 야경을 보았는데 너무 예뻣다 ㅠㅠ  그때쯤에 독일에서 테러가 일어났는데.. 그걸 추모하려고 독일국기를 표시햇는데 그마저도 너무 예뻣다ㅠㅠ 이곳에서 에펠탑을 보면서 '테러때문에 위험한 나라가 되었지만 그 나라의 아름다움은 감출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노트르담 성당에도 갓었는데 건물 외벽의 섬세한 동상들이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랫다 ㅠㅠ 어떻게 하나하나 다 만든 걸까.. 팡테온은 신기한 시계가 하나 있엇는데 사람이 만져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시간이 정확히 맞는다. 지구의 자전떄문이라고 했나…결론은 너무 신기했다 ㅋㅋㅋ

 

 

소르본대학을 지나갔었는데 노벨상을 받은 마리 퀴리가 나온 대학이라고 한다. 그 근처에서 맛있는 달팽이 음식도 먹었지만 몽마르트 언덕,화가의 거리에 간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는 팔찌를 채워서 강제로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해서 나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ㅎㅎ 다행히 별일은 없었다. 화가의 거리에는 진짜 화가들이 그린그림들이 많았다 ㅎㅎ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마지막으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에펠탑을 보고,2박 3일간의 프랑스 여행은 이제 기억 속으로 남기고.. 테제베(tgv)를 타고 스위스 베른으로 갔다....

 

 

가장 먼저 숙소로 갔는데 나름 괜찮았었다. 아래에 탁구대도 있었고 공원도 있었다. 그때 밤이여서 축구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경치를 보았다. 나는 여기 사람들이 부럽다.좋은 경치를 보면서 여가생활을 할수 있다는게 부러웠다. 나도 커서 스위스에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과 부러움이 내 머리속을 꽉 채운것 같다.

 

 

스위스에서부터 굴렁쇠방식으로 길찾기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대화하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안하면 불안할 정도로 됬다 ㅋㅋㅋㅋ 자연사 박물관에 가는길은 좀 어려웠다. 중간에 다른조도 만나서 같이 쉬다가 갔다. 자연사 박물관은 말그대로이다.. 나는 동물들이 가만히 서서 우리를 처다보는 것이 무서워서 실눈을 뜨고 다녔다.

 

 

아인슈타인하우스도 갔었는데 들어가면 돈을 내고 들어가야한다고 하고 또, 볼것이 별로 없다고 하여 밖에서만 바라보았다. 바로 옆에 있는 시계탑에서 재밋고 신기한 퍼레이드도 보았다 ㅎㅎ 베른대성당에서 첼로의 풀룻의 연주도 들었는데 조용한 도시에서 음악을 들으니까 너무 좋았다 ㅠㅠ

 

 

감옥탑도 갔다오고  알프스산맥도 갔다 왔는데 한여름에 눈썰매타기가 신기했다 그것도 티틀리스 정상에서 ㅋㅋㅋ유럽오니까 이런 경험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가서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를 갔다. 빈사의 사자상은 사자..상이 있다 ㅋㅋㅋㅋ카펠교는 서양에서 현존되는 다리중에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다시 베른으로 와서 스위스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스위스도 기억속으로 남기고..다음날 아침에 기차를 타고 이탈리야로 갔다.

 

 

제일 먼저 베네치아로 갔다. 수상도시라고 불릴것처럼 모든 것이 배였다. 버스,택시,심지어 경찰들이 타는 것도 모두 배였다.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도 탓다.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다. 산마르코 성당은 아.. 까먹었다 ㅠㅠ

 

 

피사의 사탑으로 가서 모두가 아는 그 포즈로 사진을 찍고 로마로 가서 우피치 미술관에 가서 비너스작품을 많이 보았다 난 그 그림에 푹 빠진것처럼 계속 쳐다보았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는 야경이 너무 좋았다. 이탈리아는 그냥 더운 곳인줄만 알았는데 아름다움도 같이 공존한다는 것을 느꼇다. 언덕에서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찍었다. 그치만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후다닥 하고 나왔다 ㅋㅋ

 

 

바티칸과 박물관에도 갔는데 나라가 천주교나라인것 같이 성당이 많이 컷다. 인생에서 이렇게 큰 성당은 몇번 본적 없는거 같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여기 유럽에는 오벨리스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았다. 이집트 원정때 빼앗아온것들이라고 하는데 한종류는 뺴앗아온것이고 다른 한종류는 자기네들이 만들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치만 이집트에서 뺴앗아온 것이 대부분이였다. 뭔가 마음이 찡하였다.

 

판테옹에서는 관광보다 기타연주가 너무 인상 깊었다ㅠ 아주 잠깐 들렷는데 연세가 많으신 분이 그렇게 아름다운 곡을 칠수 있는것이 난 부러웠다. 스페인광장은 보수공사중이라서 아쉬움을 남기고 계단 밖에서 사진을 찍고왔다. 트레비분수는 동전 던지는곳으로 유명하다 나도 2번 던졌다.ㅎㅎ 무슨 2번 던지는 것이 의미인지는 다들 알거 같아서 안쓰겠다 ㅋㅋ

 

 

그렇게 이탈리야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마지막날에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나보나광장에 간거 같다. 이날에는 너무 더위서 기분이 조금 그랬었다. 말로만 듣던 콜로세움..크기가 어마어마했다. 그안은 더 어마했다.ㅋㅋ 포로로마노는 로마가 시작된곳이라고 하면 되겠는데 오랜세월이 지나 원래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ㅠㅠ나보나광장은 보면서 지나가서 별로 기억에 안난다.

 

 

나는 지금 12일간의 일정과 다녀온 후기를 동시에 썻다. 갓다와서 생각해보니까 늦게 친해진 것에 너무 아쉽고 어떻게 친해진걸까 신기하기도 하였다.그렇게 지겹도록 보았던 친구들은 없어지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12일이라는 시간이라는게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아서 너무 아쉽고 5학년때부터 약속했던 여행을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여행 좋은 추억 만들게 해준 박명훈 선생님과 나와 같이 여행한 친구들에게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는 날을 가진거 같아서 고맙고 감사하는 말을 주고 싶다.

 

 

그리고 박명훈선생님^^

 

 

12일동안 말썽많이 부렸는데도 열심히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경고 말씀 덕분에 사고안친것 같아서 뿌듯하고 덕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가게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에 대구 찾아가겠습니다~^^

 

 

친구들아 12일동안 같이 여행다닌 것이 난 좋았다. 비록 늦게 친해진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서로 알게되서 난 좋았다. 너네들도 좋은 추억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겨울방학에 대구로 모이자^^ 꼭 갈게~^^

 

 

20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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