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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5 0개 275회
후기 112
우리끼리 떠나자! 맞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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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저 멀리 플랫폼에서 내리자마자
우리 수민이 막 달려와 안기더니 엉엉 울더라구요~ ㅜ.ㅜ
전화 한 통 안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래도 보고 싶긴 했나 봅니다...ㅎㅎ

많이 힘들었냐고 물으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고...^^
특히 뭐가 재미있었냐고 물으니 다 재미있고 좋았다고 하네요!
정말 만족도 짱이었습니다~^^

어제밤 도착해서 씻고 정리하고 잠든 시간이 1시였는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간다고 7시에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갔답니다.
피곤하니 학교까지 태워주겠다고 하니
"내가 이번에 여행하고 나니
아침에 학교까지 걸어가는건 걷는 것도 아니었어.
이 정도는 충분히 걸을 수 있어." 라며
피곤한 오늘 아침도 씩씩하게 걸어갔답니다.
일어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비록 짧은 여행이었지만,
이 기회에 스스로 하는 힘이 많이 커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은 어떻게 할까?"하고 물었더니
"당연히 무조건 갈건데..."라고 대답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굴렁쇠의 힘은 위대합니다~♡

어쨌든 힘들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선사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수민맘 -




유민이가 여행을 다녀와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걷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그 외 활동에서는 재미있었나봐요...

갔다와서 부모님들께서 자기 짐 들어주시고
길 찾으시며 다니셨던 일들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았다면서
다음에 여행갈 때에는 자신의 짐은 자기가 들고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더라구요.

여행을 한 번씩 할 때마다 커 나가는 유민이를 발견하게 되네요.^^
선생님께서 정말 인자하신데....  포기를 모르신다고 하더라구요....^^
귀신같이 출몰했다가 사라지고 그런다고도 하고요 ㅋㅋㅋ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민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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