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이라 좀 섭섭하다.
숙소에서 먹는 마지막 아침을 먹고 마지막으로 길을 찾아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애들의 반대로 자전서를 못 타서 많이 아쉬웠었지만 금방 잊었다.
오랜만에 탄 유니버셜 놀이기구가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거기 있던 거의 모든 어트랙션을 한 번 이상 탑승했다.
재미있었던 어트랙션은 몇 번씩 더 타기도 했다.
휴먼 사이론, 미에 등 재미있는 것을 많이 탔고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는 놀이기구는
시간절약을 위해 거르기로 하였다.
그 중에 쥬라기월드 놀이기구를 타고 싶었지만 어트랙션의 문제로 타지 못하였다.
많이 아쉬웠다.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러 갔다.
치킨 볶음밥을 먹었는데 역시 미국에서 경험했던대로 엄청 비쌌다.
유로까지 포함하니 18달러가 나가서 맘에 안들었다.
그 이후에도 여러 재미있는 기구들을 많이 탄 다음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나와서
숙소에 가서 배낭을 가지고 비행기에 와서 지금 이 일지를 쓴다.
이 일지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하다.
감사일기 : 여행을 무사히 마치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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