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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4 0개 223회
후기 20
[마감] 굴렁쇠 미국 동부 자기주도여행 19차 (2025년 2월 5일 출발 )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이메일들 (12차 미국배낭여행) 

 

 

선생님.. 배낭여행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성무는 매일 미국을 그리워하네요..
친구들 형들  너무 보고싶다고..
여행동안 성무는 엄마 생각은 전혀 나지않고 미국의 생활이 너무 신났대요..
다음 어느날 또 배낭여행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독도 울릉도 배낭여행있으면 좋겠어요..
꼭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성무와 친구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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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두분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
 
말 잘~? 듣는 아이들과 아이들과 함께 10일이나 ㅠ
저는 성인들 인솔해서 3~4일정도 여행 다녀와도 초죽음이되던데.... 
하나하나 기억해주시고~ 존경합니다.
 
시윤이는 나름 시차도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시차적응을 위해 8월1일부터 낮에는 영화관으로 롤러장으로 끌고 다녔더니 코피를 올리기는 했지만~ 
밤에 일찍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네요~ㅎ
금요일은 굴렁쇠 사무실 데려달라고했는데 제가 깜빡해버렸고~ 
토~일요일에는 선생님들 쉰다고 제가 말렸습니다 ㅎ
 
지금도 시윤이는 롤러장에서 열심히 롤러를 타고 있습니다~ㅎ
며칠동안 여행 이야기는 그닥 많이 하지 않더니 오늘은 지나고나니까 더 생각이 난다며 간간이 이야기를 하네요~ㅎ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2018.08.04.
 
 
 

엄마 핸드폰을 통해 편지를 읽었어요 편지를 읽으니 미국에 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항상 우리를 챙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설명회 때부터 저에게 친절을 배푸셔서 감사하고 아침마다 선생님께서 전화하신게 기억나네요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뜻 깊은 경험이었고 이경험을 통해 많이 배웠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볼 때 형,누나,친구들과 선생님의 따뜻한 웃음은 저에겐 큰 힘이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18.08.04.
 
 
 

오늘은 여느때보다도 병헌이의 일화가 많이 나와 읽는 즐거움이 몇배가 되었어요~~
동생도 형이름 나올때마다 너무 좋아해요 ㅋㅋ
새로운 친구와 쥬스로 장난도 친걸 보니 정말 제법 친해졌나 봅니다^^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형누나들의 거침없이 도전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웠을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잠자는 시간 1분이 아쉬울텐데 이렇게 자세히 소식전해주시는 그 맘에 항상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병헌이에게도 동생이 형아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병준이도 매일 형아 꿈 꾼다고~~
아빠엄마도 늘 생각하고 응원한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굴렁쇠 파이팅입니다!!!
 
2018.07.28.
 
 

와!! 답장 감사해요^^
 
병헌이가 말이 많은편은 아니라 친구나 형들이랑 친해지기가 조금 어려울것 같았는데 이름을 알려주셨다니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네요^^
 
잘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미션도 잘 수행하고 있는건지...ㅋ 형 누나들 잘 따라다니는것만 해도 잘하고 있는거겠지요?? ㅋㅋ 
모쪼록 선생님도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답장 안주셔도 돼요 조금이라도 얼른 쉬셔야죠~~^^
 
중간에 혹시 궁금한사항있음 문자보낼께요^^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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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봉선생님~ 박은샘 선생님~
종일 아이들 따라다며 살피시고~
잠도 조금밖에 못주무시고~ 
이렇게 정리해서 메일도 보내주시고~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ㅠ 
많이 힘드신줄 알면서도~ 
자꾸만 소식을 기다리게되네요~ㅎ
 
선생님 글을 읽다보면
재밌는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아요~
마치 그 곳에 저도함께있는 기분이랄까요??ㅎ
덕분에 걱정도 덜었지만~
마치 여행을 함께하는 것 같아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시윤이가  엄마 쪽지 몇번까지 찾았는지 궁금하네요 ㅋ
여행이 너무 재밌어서 가족들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ㅋ
그만큼 여행에 집중을 했다면 더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도 힘내시구요~^^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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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실텐데 상세한 메일을 받으니 제가 여행을 같이 다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잘 통솔하시리라 믿습니다
시차 적응 어려우실텐데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실 소식이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효은이가 잘 먹는지, 잠은 잘 잤는지, 같이 간 언니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는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ㅎㅎㅎㅎ
선생님 보내주신 메일을 보니 제가 안해도 되는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우리 효은이 잘 지내다 올꺼라고 믿습니다.
남은 기간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효은이한테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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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가운 소식이!!^^
중간에 은샘쌤 문자를 받긴했지만 이멜이 메인요리 같은 기분으로...ㅋ
무슨 군대보낸 애인 편지 기다리는 마냥 메일앱만 쳐다보고 있게 되네요~~ㅡ.ㅡ ㅋ
 
세세히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치즈스틱을 추가로 먹었고 지환이와 게임을 했다는 병헌이 이야기를 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ㅋ 
''병헌'' 이 글자만 나오면 눈이 똥그래지는...ㅋ 
고슴도치 엄마네요 ㅎ 
 
굴렁쇠의 교육관이 좋아서 믿고 맡겼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믿음이 가고 기대됩니다~~
 
선생님도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함 속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화이팅!! 
 
2018.07.23.
 
 
 

선생님. 메일 잘 받아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일전에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나시죠?
선생님 메일을 읽고 왜 눈물이 날까요?
우리 성무 십일간 보낸다고 성무에게 야호~~라고 이야기했지만 마음만은 걱정이 더 앞섭니다.
우리 성무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데.. 엄마가 제대로 키우지못해 부끄럽지는 않을까 하는 엄마의 이기적인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합니다.
성무와 엄마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얼굴만 보면 요즘은 잔소리를 하고있는 엄마.. 다짐을 하고 또 하지만 서로 만나면 좋은  이야기보다는 잔소리로 마무리~~
이런 엄마가 되지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성무에게는 엄마=잔소리 이렇게 읺식되고 있는듯 합니다.그래서 이번 미국배낭여행동안 성무가 고생도 좀 하고 생각도 좀 커지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덤벙대고 성격급하고 겁도 많고 ~~엄마는 항상 걱정이 되네요~~
요사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는 성무인데 다행이 여행동안은 핸드폰없이 다니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네요.
우리 아이들 무사귀환!을 목표로 조금더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제가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습니다. 우리 미국 배낭여행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또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배낭여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편지읽어보니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이상은 성무엄마였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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