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일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동대구역에서 버스를 탔다.
내 옆에 탄 친구는 김영훈이라는 친구였다. 처음에는 말 없이 서먹서먹... 말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영훈이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다 그래서 사는지역 이름을 공유하고 말하고 다시 서먹하고 그러던 사이에 인천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먼저 밥을 먹었다 공항에 기내식도 있고 그래서 간단히 삼각김밥으로 배를 채웠다. 인천공항에서 모든 친구, 동생, 누나, 형들을 만났다. 초면이라 그런지 말도없이 있었다. 친구를 사귈수있을지 잘 갈수 있을지 걱정됬지만 일단 수화물을 부치고 비행기에 탔다. 내 옆에는 홍찬유형이 있었다 처음엔 말이 없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어느순간 말을 하게 됬다. 같이 게임도하고 영화도보고 그러니 드디어 유럽 도착!
한 번은 가고 싶었던 유럽에 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곳에는 강선경 선생님이라는 여자 선생님도 만났다.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2일차!숙소에서 같이 잔 친구, 형들과 좀 친해졌다. 우리는 빅버스라는 버스를 타고 노트르담 성당, 파리대학교, 에펠탑에 갔다. 노트르담 성당은 아쉽게도 얼마전 불이나서 직접가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다 사진은 많이 찍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겠다. 그후 우리는 파리대학교에 갔다. 우리가 직접 찾아가야 했다. 외국인들 에게 믈어보니 다행히 친절히 답해주셨다. 그래서 쉽게 도착할수있었다. 우리 조가 빨리와서 1등인줄알았지만 먼저 와있는 팀이 있었다. 뭐 찾아온걸로 만족했다. 그 후 파리대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밥을 먹으러 갔다.
유럽에서의 첫 식사는 스파게티, 스테이크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2층버스라서 2층에갔는데 바람이 불어서 되게 추웠다. 하지만 1층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에펠탑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건물들을 봤는데. 다들 하나하나 너무너무 이뻤다. 건물들 사진찍으면서 가다보니 에펠탑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매우 놀랐다. 우리는 에펠탑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올라가니 너무너무 이쁜 파리야경이 있었다. 사진을 많이찍고 내려갔다. 저녁은 햄버거를 먹었다. 많이 걸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숙소에서는 씻고 바로 잤다.
개인적으로 에펠탑이 가장기억에 남았다. 3일차 3일차에는 오르쉐미술관, 루브르박물관, 개선문이 있는 샹젤리제 공원에 갔었다. 오르쉐미술관엔 엄청많은 그림들, 동상들이 있었다. 그중 고흐의 자화상부터 시작해서 많은 유명한 작품들이 있었다. 너무 많아서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우린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 정말 피라미드 처럼 생겼었다. 그곳에는 프랑스 문화재부터 세계각국에 문화재들이 있었다. 그 중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모나리자가 있었다. 나는 모나리자를 폭풍 촬영했다. 진짜 모나리자를 보니 실감이 안났었다. 그리고 1:1.638의 황금비율인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의 니케상 등등 유명한 작품들이 널려있었다.
기념품 몇개를 산후 개선문을 보러 샹젤리제에 갔다. 그곳에 우리나라의 독립문을 만들때 본받은 개선문이 있었다. 개선문 역시 생각했던것 보다 컸다. 그곳에는 6.25전쟁에서 싸우다 죽으신 프랑스군들을 기리는 곳도 있었다. 파리에는 개선문이 3개가 있는데 계속 직진하면 모두 연결되있다고 한다.
3일차는 꼭가보고 싶었던 루브르박물관이 기억에 남는다.
4일차 프랑스 마지막 날이다 우리는 몽마르뜨언덕에 있는 샤크레퀘르 성당에 갔다. 언덕을 올라가니 살짝 힘이 들었지만 위로 올라가서 경치를보면 장난아니게 이뻤다. 그 후 샤크레퀘르 성당에 갔다. 창문도 이쁘고 성당도 이쁘고 모두 다 이뻤다. 그렇게 다 둘러본후 우리는 사랑해벽에 갔다. 사랑해벽은 약 300개국어로 사랑해라고 적혀져 있었다. 우리 한글도 있었다.
이제 스위스를 가기 위하여 기차역으로 이동했다. 스위스 갈 때 밥을 기차안에서 먹어야해서 먹을 거리를 이강형과 함께 사고 스위스로 이동했다. 한 2~3시간 기차를 타고 스위스에있는 베른역에 도착했다. 스위스라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했다. 도착하니 9시? 정도되서 일지를 쓰고 씻고 짐을 풀고 일정을 마쳤다.
이제 드디어 알프스 산맥에 갔다. 우린 그중 티틀리스라는 산에 갔다.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무려 3km나 올라갔다. 높아서 그런지 살짝 어지러웠다. 그곳에서 미리 산 컵라면을 먹었는데 먹은 라면중 가장 맛있었다. 사진을 직고 눈썰매를 타러 갔다. 처음에는 재미없을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몸과 신발속에 눈이들어갔지만. 너무 재밌어서 그냥 탔던 것 같다. 한 1시간쯤 탄후 조금의 아쉬움을 남긴채 베른으로 돌아갔다. 베른에서 빈사의 사자상과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다리인 카펠교에 갔다.
5일차는 몸으로 놀았던 눈썰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6일차 어느덧 여행에 중반이였다. 우린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우린 이탈리아에 베네치아에 갔다. 약 300개?정도의 섬을다리로 이은곳이다. 리알토 다리와 통곡의 다리를보았다. 리알토는 게임에 있는 맵이라 신기했다. 게임과는 좀 달랐지만 정말 이쁜곳이였다. 그다음 법원에서 형을받고 감옥으러 가는 통곡의 다리를 보았다. 감옥이라서 살짝 무섭기도 했다. 6일차는 제일 기대했던 리알토다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느덧 후반부인 7일차... 검투사들이 치열하게 싸우던 콜로세움에 갔다. 콜로세움은 생각보다 많이컸다. 지어진지 2000년이나 지났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2000년 전 이곳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콜로세움을 다 본뒤 포로로마노라는 고대로마때의 시내에 갔었다. 콜로세움과 얼마멀지 않아서 빨리갔다.
8일차 우리는 피사의 사탑에 갔다. 피사의 사탑은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많이 기울어져있었다. 피사의 사탑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으러 이동했다. 피사의 사탑에서 앉는 표정 점프샷 등등 재밌고 웃긴 포즈를 지으면서 즐거운 사진촬영을 끝낸후 돌아갔다.
9일차! 세상에서 가장 작은나라 바티칸에 갔다. 바티칸에는 성당이 있었는데 정말 내가본 성당중 가장 아름답고 완벽했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히 짓는지 모르겠다. 10일차 바티칸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서 관람한 것 보다 그곳에서 마지막인 형 누나 친구들과 놀고 인터뷰했던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렇게 유럽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갔다.
10일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낀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밌는여행이였다. 솔직히 오기전엔 적응을 잘할지 사람들과 친해질지 걱정했지만 괜찮았다. 유럽여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좋은여행을 한 것 같다. 휴대폰이 없어서 더 많이 보고 즐겼던 것 같다. 중간중간 한국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우리를 앞장서서 늘 도와주신 박명훈 선생님도 유머러스하니 재밌었고 뒤에서 챙겨주신 강선경 선생님도 너무 고맙다. 꼭 다시가고 싶다.
-강무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