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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4:48 0개 243회
[일본] [베스트후기] 배낭여행을 보낸 엄마의 후기
일본 자기주도여행 47차 (2025년 2월 20일 출발)

내일이면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정리하다 굴렁쇠가 생각나 몇자씁니다.
나형이는 지난 여름 유럽을 다녀왔고 
겨울엔 나형이와 경민이가 함께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언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는게 
너무 늦었네요.^^


우린 굴렁쇠 어린이 신문을 꽤 오래 봤습니다.
더이상 안만든다 그러셔서 어찌나 섭섭하던지..
아이들의 말이 그대로 살아있는 글들을 보면서 웃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찔리기도 많이 했죠.
신문에 배낭여행을 알리는 글이 실렸을땐 꼭 보내야지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이들을 맡길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사람입니다.
아이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잘 이해하고, 도와줄 마음과 손이 있는 그런..
오랜 시간 신문을 보면서 거기에 대해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녀온 아이의 말을 듣고 역시 잘했구나 했습니다.
다양하지만 겉치레에 신경쓰지않는 일정도 맘에 들었고
엄마랑 같이 갔다면 절대 따라주지않았을 아이들이 그 고생스러움을
때론 기꺼이, 때론 이악물고 이겨냈다는겁니다.
친구도 많이 사겼더군요.길묻기나 길찾기에도 자신감이 생긴 모습..
올 여름에 경민인 유럽을, 나형인 캠프를 가겠다고합니다.
나형인 이번주 토욜 주말체험도 신청해놨구요.
경민인 이제 중2가 되니 기회도 얼마 안남았네요.
애들이 선생님들을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더 많이 보고, 더~많이 생각하고 ,더더 많이 즐거워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여행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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