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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8 0개 261회
[일본] 규슈 배낭여행 후기
규슈 호기심 배낭여행 13차

* 여행1일차

    

우리는 대구공항에 모여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갔다. 후쿠오카 공항에 가서 가장 먼저 숙소를 찾아갔다. 숙소까지 지하철도 타고 공항버스도 타고 갔다. 두 번째로 우리는 캐넌시티 까지 걸어서 갔고 캐넌시티에 가서 한 일은 분수 쇼를 봤다. 분수 쇼를 오랜만에 보니까 좋았다. 그리고 5층에 라멘스타디움에 가서 라멘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나중에 맛있었던 이유를 알고 보니 라멘스타디움에 입점한 라멘 집은 일본에서 유명한 라멘 집만 골라서 입점  하기 때문 이였다. 라멘을 다 먹고 우리는 쇼핑과 간식을 사먹었다. 나는 쇼핑으로 아디다스 모자를 샀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간식을 사 먹었는데 한국 길거리 간식보다 더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 다이소에 가서 ​쇼핑을 했는데 우리가 간 다이소는 엄청나게 켰다. 엄청나게 켰기 때문에 물건 또한 많아서 좋았다. 다이소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로 갔고 내가 배정받은 호실은 801호이고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잤다.

    

    

    

* 여행 2일차

    

후쿠오카 시민방제센터로 갔다. 여기서 비상구 방 찾아 연기 속에서 탈출하기, 태풍(초속30m/s) 체험, 소화기로 불끄기 시뮬레이션, 지진규모 7.0체험하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하면서 지진7.0이 나면 ‘그냥 죽어야 겠구나’, 태풍(초속30m/s)이 오면 ‘그냥 지하에 숨어 있어야지’, 불이나면 안전비상구표시를 보고 ‘코를 막고 탈출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텐진역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전철을 타고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갔다. 일본 전철을 타니까 대구 전철보다 빠르고 편해서 대구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여러 간식도 사먹고  친구들이 뽑기 하는 것도 구경했다. 그리고 여기서 일본의 문화를 좀 더 알게 되었고 조금 걸어가 일본의 4개 있는 국립박물관 중 하나인 후쿠오카 국립박물관에 갔다. 후쿠오카 국립박물관에서는 일본의 문화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전시관에서는 일본의 역사적인 물건과 역사교과서에서 많이 본 동아시아의 역사적인 물건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후쿠오카 박물관을 관람 후 전철을 타고 텐진역 근처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지 않았다. 밥을 먹고 나서 나도 뽑기에 하였는데 결국 300엔을 잃고 그만 두었다. 이후 근처 건물 스카이라운지에 가서 일본 야경을 보았는데 대구보다 야경이 너무 멋있고 좋았다. 그리고 다이소에 가서 나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워서 신라면을 4개 사서 숙소로 갔다. 자기 전 숙소에서 신라면을 끌어 먹었는데 꿀맛이었다. 라면을 먹고 나는 오늘은 ‘새벽까지 놀다가 자야지’라고 결심 했는데 어제와 같이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다.

    

    

    

* 여행 3일차

    

오늘은 온천과 놀이공원에 가는 날이라서 가장 기대 되었다.

아침밥을  먹고 하타카역에서 전철을 타고 환승해 버스를 타고 그린랜드에 도착하였다. 놀이공원에 도착 했을 때 놀이공원 입구에 많은 롤러코스터가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자유이용권을 끊고 우리는 미친 듯이 놀기 시작했다. 내가 탄 롤러코스터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90도로 올라가 90로 수직 낙하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재미있었던 것은 빨간색 롤러코스터였는데 빨간색 롤러코스터가 대구 이월드에 생기면 부메랑 보다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롤러코스터가 짜릿하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대구 이월드 보다 재미있고 좋았는데 범퍼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놀이공원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환승해 전철을 타고 하타카역에 도착해 온천에 갔다. 우리는 온천에서 돈카츠와 타코야끼 천연사이다를 먹었는데 3가지 음식 모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두 맛있었다. 그래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배가 부를 정도로 먹고 온천을 했다. 역시 온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일본목욕탕은 우리와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온천을 하고 나서 나는 커피우유를 마셨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다. 짱구가 왜 목욕을 하고 커피우유를 마시는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여기서 놀라운 점은 온천을 하고 나니까 배가 다 꺼져서 나는 숙소에 가서 신라면을 2봉지를 끓어서 먹었다. 아쉽게도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그래서 오늘 만큼은 마음을 먹고 새벽까지 친구들과 닌텐도 스위치 마피아 게임 등을 하다가 잤다.

    

    

    

* 여행4일차

    

오늘은 일본에서 마지막 날이다. 아침밥을 먹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에서 동물구경을 하니까 어릴 적으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지만 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라서 실망을 했다. 그래서 동물원에 대해 적을 것이 없다. 동물원을 구경한 다음 밥을 먹고 우리는 숙소에 맡긴 짐을 찾아 후쿠오카 공항으로 지하철을 타고 공항 버스를 타고 갔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수속을 하고 공항 면세점에서 먹을 것을 5상자, 곤약젤리 11봉지를 샀다. 면세점에서 산 것과 내가 들고 온 짐을 들고 한국에 오니까 진짜 힘들었다.

    

    

* 규슈배낭 여행 후 느낀 점

    

선생님께서 미션으로 여행지를 직접 찾아 가라고 해서 힘들었고 일본 음식은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우리나라 음식이 정말로 맛있다는 것을 느꼈다. 일본여행 중 한국어랑 영어만 써도 불편한 점이 없고 일본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줄로 서서 타는 것이 신기해서 우리나라 사람도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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