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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9 0개 267회
[유럽] 저는 중2 여와 초6남,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모집마감] 굴렁쇠 유럽 인문학 자기주도 여행 44차 (2025년 7월 출발)

 

 

저는 중2 여와 초6남,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제 동생이 권유해서 배낭여행을 2018년 3월에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굴렁쇠의 휴유증이 조금은 남아있는상태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초6 남아는 미국으로 7월22일 출국, 중2 여아는 유럽으로 7월25일 출국~~

 

 

 

각자 혼자 떠나는것이라 떨리는 맘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 덕에 저는 룰루랄라.. 그런데도 왜 바쁜지~~~

우리 아이들 친구들 사귈수있을까? 최대한 고민에 엄마왈~~하루만 지나면 그 숙제는 사라진다.. 숙식을 같이 하면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다~~ 걱정마라~~

 

 

그렇게 떠난 아이들~~하루 지나 아무 소식없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요~~

 

현재 잘 다녀온 우리 아이들.. 정말 잘 다녀왔다고.. 고생은 했지만 좋은친구들만나 아주 추억에 남는 여행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 느낌은  제가 아이들보고 뿌듯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좋은친구들과 선생님 같이 할수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의 마인드가 저와 동일하네요

 

 

 

유럽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멜을 캡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에 대한 개똥철학'이 있다면 이렇습니다.   

 

도전적인 경험을 많이 한 아이라면, 


잘못된 행동은 '잘못됐다'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옆에 있다면, 


어릴 때부터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은 아이라면,


그 추억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금방 회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과 어쩜이래 같을수가있을까요?

 

 

 

몸으로 배우는 공부 강추입니다.

 

우리 아이들 성향에 딱맞는 굴렁쇠아이들...

 

진심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적금을 넣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노리고있습니다.

 

 

 

우리 미국유럽배낭여행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 힘들지만 좋은추억을 우리아이들과 같이해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 캠프보다 굴렁쇠~~추천합니다..

 

 

 

20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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