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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6-03-18 13:45 0개 232회
후기 90
[마감]굴렁쇠 싱가포르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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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하기 전에 숙소 조식을 먹었다.

딸기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꽤 맛있어서 놀랐다.

 

 

조식을 다 먹고 남자, 여자 나눠서 머라이언 파크를 갔다.

난 길치라서 길 찾는 게 너무 힘들었다.

10시쯤 되자 슬슬 더워지더니 조금 더 지나니까 땀이 많이 났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라서 너무 죽을 것 같았다.

머라이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사실 다음 장소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레플스 플레이스일 것이다.

중간중간에 우리가 너무 힘들어해서 시원한 데를 자주 들어갔다.

 

그리고 푸드 리퍼블릭에서 점심을 사먹었다.

여자애들은 우리집대박이라는 곳에서 떡라면을 시켜먹었다.

 

 

다 먹고 박물관 빨간 피아노 앞에서 만났다.

박물관에서 싱가포르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말 잠이 왔지만 얘기가 재밌어서 눈을 감고 전부 들었다.

 

 

다 둘러보고 조를 대표하는 사람 둘이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기는 사람은 선생님이 길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내가 져버렸다.

남자 조 눈치 보면서 쫓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길을 알려 주셔서 너무 기뻤다.

 

 

그렇게 백화점 같은 대형마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한국인께서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한국 노래를 들었다.

외국에서 한국 노래를 들으니까 반가웠다.

중간에 짧은 역사 퀴즈를 하고 자유시간이 생겨서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다 먹고 리버크루즈에 가서 배를 탔다.

해가 져서 야경이 너무 예뻤다.

40분 동안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갔다.

오늘만큼은 남자팀보다 먼저 가고 싶어서 이 악물고 뛰었다.

우리가 먼저 도착한 줄 알고 엄청 뿌듯해했는데 알고 보니 남자 팀은 이미 숙소에 먼저 들어갔다고 했다.

내일은 꼭 남자팀보다 먼저 가고 싶다.

 

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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